2010년 4월 11일 일요일

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.




택배 기사분의 전화를 받고,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일 것 같단 생각이 들어
기다렸다가 도착하자마자 치킨을 주문하고 기다렸다가 같이 먹었습니다.
고소한 맛이 일품이더군요.
치킨이랑 같이 먹으니 정말 딱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.
그리고 포장도 어찌나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해주셨던지
정말 감동이었습니다.
이 기회를 빌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.
계속 응원하겠습니다!^^

덧. 허겁지겁 먹다 보니 깜빡 하고 패키지 전체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. 죄송합니다.
그래서 컵과 함께 맥스 더 프리미엄 문구가 가장 잘 보이도록 찍어 봤습니다.
컵 용량이 딱 맞아서 좋더군요.^^

댓글 1개:

  1. 안녕하세요. 비어투데이 리뷰 포스팅에 당첨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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